현대자동차 노사가 휴가전 협상 마감 시간을 30분 앞두고 어젯밤 올해 임금협상안에
극적으로 잠정합의했습니다
노사는 임금을 7만 8천원 인상하고 성과급 최고 300% 지급,시급제인 임금체계를 호봉제와 월급제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잠정합의안이 나오면서 지난 한달간 파업
사태를 겪었던 현대자동차는 오늘부터 정상
조업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노조 창립 이후 1년을 뺀 19년
연속 파업이라는 대립적 노사문화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았습니다.
한현 현대자동차 노조는 내일(7\/28) 잠정
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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