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조의 파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일부 현대자동차 직원들이 식당에서 도박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울산 중부경찰서는 오늘(7\/27) 음식점에서
도박을 한 혐의로 현대자동차 직원 신모씨
등 46명을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신씨 등은 어제(7\/26) 오후
1시부터 북구 연암동 모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한 뒤 조를 나눠 3시간여 동안 판돈 470만원
상당의 도박판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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