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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가 오늘(7\/26) 올해 임금협상에
잠정 합의했습니다.
한달동안 부분 파업을 벌였던 노조는 오늘
부터 정상조업에 들어갑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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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사가 어제 밤 11시 30분
올해 임금협상안에 잠정 합의했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사는 마지막 남은 인상인상폭을 두고 13시간의 마라톤 협상끝에 호봉승급분을
포함한 임금 7만 8천원 인상에서 합의점을
찾았습니다.
이밖에 성과급 300%와 생산성 향상 격려금 등
일시금 200만원 지급하기로 하고,
월급제는 2009년부터 호봉제는 올해부터
시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INT▶ 박유기 현대차 노조위원장
현대차 노사는 휴가전 타결 시한인 어제 자정을 불과 30분 앞둔 시점에서 잠정 합의했습니다.
노사 모두 휴가를 넘길수 없다는 절박함때문에 한발씩 양보한 것입니다.
잠정합의안은 내일 조합원 찬반투표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이에따라 현대자동차 노조는 한달여간의
부분파업을 마치고 오늘부터 정상조업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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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 합의로 파업은 끝났지만,
현대자동차가 입은 1조 2천 900억원 생산차질과 대외신인도를 회복하는 데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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