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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 첫 그림

홍상순 기자 입력 2006-07-26 00:00:00 조회수 178

◀ANC▶
오는 2009년 개교 예정인 울산 국립대는
어떤 모습일까요.

울산 역세권 개발과 맞물려 울산의 새로운
심장이 되라는 지역민의 염원이 형상화돼
있다고 합니다.

홍상순기잡니다.
◀END▶
◀VCR▶
울산국립대 기본계획 공모에 당선된
삼우 건축사 사무소의 작품입니다.

타원형의 차량 도로와 보행자 도로인
오솔길 사이로 좌측에는 공과계열 대학이,
우측에는 인문계열 대학이 배치됐습니다.

◀INT▶서동헌실장(삼우건축사 사무소)
"울산의 새로운 심장이 되라는 의미로
심장 형상화"

못과 능선 등 자연환경을 최대한 살린
친환경 캠퍼스에다 지역 주민과의 교류를 위해
마을 가까이에 운동장 등을 배치했습니다.

산학연구단지와 교육연구 단지는 바깥쪽에
분산해 대학 우선 개발예정지 30만평을 최대한 활용했습니다.

◀INT▶장한연 단장\/국립대 설립 추진기획단
“이 그림을 기본으로 오는 12월말까지 기본설계 마칠 예정”

종합 배치 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대학 건립은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안에 기본설계 완료, 내년 상반기 민간 사업자 선정, 7월 착공까지 국립대 설립 후속 조처들이 신속하게 진행되게 됩니다.

울산시도 국도 24호선을 주 연결도로로 하는
진입 도로 계획을 수립하는 등 도시 계획
정비에 나서고 있습니다.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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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홍상순 hongs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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