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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울산지방에도
한 때 호우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폭우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강우량은 ( )밀리미터를 기록하고
있는데, 막바지 장맛비에 또 피해를 입지
않을지 우려되고 있습니다.
서하경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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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울산지방에도
오늘(7\/26) 새벽부터 굵은 장대비가
쏟아지면서 69밀리미터의 비가 내렸습니다.
낮 한 때 호우주의보까지 내려지면서
울주군 상북면 일대에는 89.5밀리미터의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이번 장맛비는 오늘 밤 소강 상태를 보이다
내일 아침부터 다시 내리기 시작해 모레까지 20-60mm의,많은 곳은 100mm 이상,산간지방을
중심으로는 국지적 호우도 예상됩니다.
폭우에 대비해 18일부터 방류를 시작한
대곡댐에서도 목표치 115미터를 유지하기 위해 하루 60톤의 물을 방류하며 홍수조절에
나섰습니다.
◀INT▶이동한 대장\/울산기상대
(100밀리미터 이상의 많은 비)
다시 내리는 비에 농민들은 이미 엉망이
돼 버린 논에서 추가 침수를 막기 위해 물길을
터는 작업에 바빴으며,지난 호우에 놀란
주민들도 하천이 넘칠까봐 노심초사입니다.
◀INT▶박종환\/농민
지난 태풍 때 아케이드 지붕이 새고
하수도관이 역류해 물바다가 되버린 시장에서는
상인들이 비상 대책을 마련하는 등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INT▶배진효\/상인
오후 5시 30분이 되면서 울산 전지역에 내려진
호우주의보는 해제됐지만,지긋지긋한 막바지
장맛비에 또다시 피해를 입지 않을지
긴장을 늦울 수 없는 상황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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