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의 반대로 무산됐던 태화강 부교
설치사업이 다시 추진됩니다.
울산시는 태화강 둔치를 남북으로 잇는 부교가 생태도시 울산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상징물로서의 효과가 충분히 있다고 보고,
건설교통부와 재협의를 거쳐 올 연말까지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지난달 태화강 물축제를 앞두고
남구 태화강 둔치 테니스장에서 중구
선착장까지 길이 106미터의 부교를 설치하려다
건교부가 홍수소통에 지장을 줄 수 있다는
이유로 반대해 무산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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