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사가 파업 장기화의 분수령이 될 오늘(7\/26) 협상에서 상당한 의견 접근을 해
타결이 임박한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자동차 노사는 오늘 오전 실무 협상에
이어 오후 2시부터 본 협상에 들어가 정회를
거듭하며 협상 타결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현재 현대자동차 노사는 임금 인상폭에 대해
최종 의견조율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노조는 기본급 8만원대 인상을,회사는
7만원대를 고수하고 있지만 노사 모두 파국을 막아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있어
절충안이 나올 가능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노조는 잠정 합의안이 도출되면 오는 28일
오후에 찬반투표를 부쳐 오는 29일 휴가전
협상을 마무리 짓는다는 방침을 세워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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