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종교 심취해 전남편 납치,감금

서하경 기자 입력 2006-07-26 00:00:00 조회수 99

울산남부경찰서는 오늘(7\/26)
종교에 심취해 잃어버린 재단설립 자금을
찾는다며 전남편을 납치, 정신병원에 감금시킨 38살 강모씨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등은 종교단체를 새우기
위한 재단설립비를 찾기위해 지난 22일
남구 삼산동에서 전남편 44살 김모씨를 차에
납치해 현금 220만원을 빼앗고 때린뒤
정신병원에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강씨등은 지난 2003년부터
신앙에 심취해 강원도에서 함께 종교생활을
하며 생활을 하던중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편 경찰은 양산의 모 정신병원에서
강씨 일당이 허위로 제출한 서류만 믿고
피해자 김씨를 4시간동안 감금했다는
주장에 따라 입원과정에서 병원측의 위반사항 여부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sailo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