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7\/25) 하루 조정기를 가진 현대자동차
노사가 오늘 협상 재개에 나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대자동차 회사측은 휴가전 타결이 물 건너갈 경우 파업 장기화가 우려됨에 따라 오늘
노조와의 협상에 적극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노조는 오늘 자정 이전에만 잠정 합의안이
도출되면 오는 28일 오후에 찬반투표에 부쳐
29일 휴가전 협상을 마무리 짓는다는 방침을
세워놓고 있습니다.
현재 마지막 남은 임금인상폭을 두고 노조는 최소 8만원 이상을, 회사측은 7만원대를
고수하며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그러나 노사 모두 파국을 막아야한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있어 오늘 협상에서 절충안이 나올 가능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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