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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조의 부분 파업이 계속되고
있자 울산지역 경제, 시민, 사회단체와 정치권 등이 노사가 한발씩 양보해 원만한 타결을
이룰 것을 촉구했습니다.
홍상순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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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상공회의소를 비롯한 울산지역 104개
시민, 사회 단체는 오늘(7\/25)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현대자동차 노사는 조기에 협상을 타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현대자동차의 장기파업으로
이미 1조3천억원의 생산차질이 빚어졌고
수출중단에 이어 협력업체들이 경영위기에
직면했는데도 노사가 현실을 외면하고 있다며 개탄했습니다.
이와함께 경영진은 투명경영과 윤리경영에
최선을 다하고, 노조는 생산성과 품질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INT▶이두철 회장\/울산상공회의소
한나라당 울산시당도 기자회견을 갖고
현대자동차 노사가 조금씩 양보해 조속히
협상을 타결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매년 연례적으로 이뤄지는 노사분규에
시민은 걱정을 넘어 분노를 하고 있다며,
현대자동차에 대한 울산시민의 여망을
저버리지 말라고 밝혔습니다.
◀INT▶정갑윤 위원장\/한나라당 울산시당
현대자동차 노조의 파업이 장기화 되면서
노사의 대승적인 결단과 실천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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