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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노조 쟁의행위 결의

옥민석 기자 입력 2006-07-25 00:00:00 조회수 123

한국노총 울산본부 산하 한성교통과 울산여객, 남성여객, 유진버스 등 4개 시내버스 노동조합은 오늘(7\/25) 올해 임금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본격적인 쟁의행위에 돌입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버스노조는 울산시내버스사업조합과 7차례에 걸쳐 협상을 벌였지만 회사측이 제시한 임금과 근로조건이 턱없이 부족하다며 빠르면 다음주부터 준법투쟁 등 파업수순을 밝겠다고 밝혔습니다.

버스노조는 7% 임금인상과 근로조건 개선을 요구하고 있고 회사는 3%안을 제시해 협상이 결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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