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상공회의소를 비롯한 울산지역 114개
경제.시민.사회단체는 오늘(7\/25) 기자회견을 갖고 "현대자동차 노조의 파업으로 협력업체가 부도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며 파업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또 "현대자동차는 노사만의 기업이
아니라 국민 모두의 기업"이라며 "노사가
조기 타결을 바라는 시민의 요구를 외면하고
협력업체 근로자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한나라당 울산시당도 오늘
울산시의회 기자실에서 같은 내용의 기자회견을 갖고 "노사 양보에 의한 원만한 타결을 촉구한
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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