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세계 조선소 순위에서 중국이 사상
처음으로 세계 5위에 진입해 앞으로의 판도변화가 주목됩니다.
영국의 클락슨 7월호에 따르면 올해
6월말 현재 각국 조선소 수주 잔량은 현대중공업이 1천174만CGT로 1위 자리를 지킨
가운데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이 각각 2, 3위를 차지했습니다.
또한 현대미포조선도 4위 자리를 유지했지만
5월에 5-7위 그룹을 형성했던 현대삼호중공업과 STX조선, 한진중공업은 6월에 중국의 대련선박중공에 5위 자리를 내주고 한 계단씩 밀렸습니다.
이에대해 조선전문가들은 "중소형 조선소가 난립한 중국이 최근들어 통폐합시키는 분위기로 대형 조선소가 출현하면 장기적으로 한국에 큰 위협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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