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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급 학교 상위권 초.중학생들을 선발해
실시하고 있는 교육청의 영재교육이 전담
교사도 없이 이뤄지고 있어 우수학생들 교육이 겉돌지 않을까 염려되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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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교
2학년생들이 실험실습과 강의를 듣느라
열기에 가득찬 여름 방학을 보내고 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이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는
영재교육원 교육으로 방학을 맞아 집중수업이 실시되고 있습니다.
수학과 과학,컴퓨터 등 다른 학생보다
탁월한 능력을 가진 이들 110명의 학생들은
대부분 반에서 최상위권에 있는 학생들입니다.
◀INT▶신지영 서여중 2학년
◀INT▶정재훈 강남중 2학년
이공계열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되고
있는 영재교육이지만 보완점이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어 자칫 이들 학생들과 교사들의
사기를 저하시키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INT▶박재섭 영재교육 교사
일반 교사들이 튿별한 대우 없이 학기중은
물론 방학에도 계속 영재교육을 담당해 자칫
피로에 젖을 수 있으며 별도의 영재교육원도
학교 과학교실을 빌려 사용하는 등 시설도
열악한 실정입니다.
몇가지만 철저히 보완이 된다면 이 영재교육은
우수학생을 길러내는 데 큰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고 일선 교사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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