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을 남북으로 연결하는 옥동-농소간
국도7호선 대체 우회도로가 노선구간이 비슷한
울산-포항간 고속도로보다 우선 건설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기획예산처가 최근 사업비 증액을 요구한
대형투자사업의 타당성 재검증을 한 결과,
울산-포항 고속도로의 경우 총사업비가
1조7천700억원으로 설계 등을 거치면서
당초보다 7천400억원 가량 늘어나 하반기
재검토 대상으로 밀려났습니다.
이에 반해 경쟁노선인 옥동에서 농소까지
16.6킬로미터의 국도7호선 대체우회도로는
건설교통부가 지난달 발표한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개선사업 국비지원 대상에 포함돼
우선 개설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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