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6일부터 부분파업을 벌이고 있는
현대자동차 노사가 오는 29일부터 시작되는
휴가전 임금 협상 타결을 위해 막판 마라톤
협상을 게속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사는 오늘 오전부터 협상장에
마주했지만, 핵심 쟁점인 임금 인상폭에 합의를 하지 못하고 있고, 조금 전 5시 50분쯤 다시
정회에 들어갔습니다.
오늘 협상은 저녁 7시 30분쯤 협상이 재개될 예정인데 현재까지 임금 인상폭을 두고 서로
물러서지 않고, 팽팽히 맞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사가 오는 29일부터 예정된 여름 휴가전에 협상을 마무리한다는 의지가 확고한 만큼 오늘 안으로 잠정합의안을 이끌어낼 가능성은 일단 높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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