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산업인력공단이 중소기업 인력개발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지만 홍보부족과 중소
기업들의 관심 저조로 울산지역에서는 거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국산업안전공단 울산지사에 따르면
올해부터 시행한 중소기업 인력개발 지원사업에
전국 150여개 업체가 신청해 123개 업체가
선정됐지만 울산에서는 단 한 개 업체가
선정되는데 그쳤습니다.
한국 산업안전공단 울산지사는 시행초기
홍보부족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신청이 저조한
것으로 보인다며, 내년에는 지역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인적자원개발 학습화 사업을 실시해
더 많은 중소기업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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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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