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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 악재에 진통

옥민석 기자 입력 2006-07-21 00:00:00 조회수 189

◀ANC▶
현대자동차 노사가 휴가전 타결을 위해 집중교섭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예상하지 않았던
악재가 터지면서 협상이 난관에 부딪혔습니다.

현대중공업이 예상보다 월등히 높은 금액에
임금 협상을 타결했기 때문입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막판 의견 조율에 나섰던 현대자동차 노사
협상이 난관이 봉착했습니다.

(cg)그동안 비슷한 수준에서 타결했던
현대중공업이 임금과 호봉제 승급분을 합쳐
9만 2천 50원에 잠정합의했습니다.

현대자동차가 제시한 7만 3천원보다 무려
2만여원이 높은 금액입니다. (cg)

성과급도 현대자동차 제시안보다 높은 상황이어서 잠정합의안 도출은 힘든 상황으로
바꼈습니다.

노조는 최소한 지난해 합의한 8만 9천원
이상은 받아야 한다는 입장이고 회사측은 환율하락과 고유가 때문에 더 이상 힘들다며 난감해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오전에 열린 실무협상에서 노조가 정비직 직급제 폐지를 들고 나오면서 협상이 한 때 중단되는 위기에 처했습니다.

그러나 협상이 휴가를 넘길 경우 노사
모두에게 큰 부담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한
현대자동차 노사는 오후 5시부터 실무협상을
재개했지만 협상은 제자리 걸음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호봉제와 월급제도 뚜렷한 의견차를 보이고
있기때문에 타결까지는 상당한 진통이
예상됩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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