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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교육연구단지 장기 표류

입력 2006-07-21 00:00:00 조회수 65

◀ANC▶
울산시교육청이 남구 옥동일원에 교육연구
단지를 만들겠다며 부지매입비로 57억원을
투입하고도 계획수립 3년이 넘도록 무슨 건물을 지을지 결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울산교육의 숙원사업 가운데 하나인 남구 옥동
교육연구단지 건설이 장기 표류하고 있습니다.

지난 2천3년초 도시계획시설결정 이후
울산시교육청은 건립예정지 4만천여제곱미터에
대해 지난해말 57억원을 들여 부지매입까지
완료했습니다.

지난 5월말에는 이 일대에 대해 문화재 시굴
조사까지 마쳤고 교육부로부터 특별교부금
266억원도 이미 확보한 상태입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교육연구단지에
어떤 건물을 무슨 용도로 얼마나 지을지
아무런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화▶이명옥 행정담당 울산시 교육청
"신중 검토중이다---"

울산시교육청은 공연장과 동아리활동실,
다목적 체육관련 시설,평생교육관,
외국어학습센터 등 그야말로 백화점식
구상만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현재 직무정지 상태인 김석기
교육감이 지난해 8월 취임 간담회에서
교육연구단지 시설을 구.군별로 나눠짓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전면 재검토 의사를 밝힌 바 있어 사업추진이 장기표류 상태에 빠져 있습니다.


교육단지 건립사업이 장기 지연됨에 따라
울산시 교육행정에 문제가 있지
않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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