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사의 협상이 막판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오늘 실무협상에 노조는 정비직 직급제 폐지를 들고 나오면서 협상이 한때 중단되는 위기에
처했습니다.
그러나 휴가를 넘길 경우 노사 모두에게 큰
부담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한 현대차 노사는
오후 5시부터 실무협상을 재개했습니다.
이번 협상의 가장 큰 쟁점인 임금인상률에서
노조는 9.1% 인상을 고수하고 있고, 사측은
호봉 승급분을 포함해 7만 3천원을 제시해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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