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여행이나 수련회 활동과정에서
숙박업체로부터부터 무료로 숙박을 제공받거나
떡값을 받은 일선 학교 교사 37명이 적발돼
이 가운데 9명이 징계위원회에 회부됐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지난 두달간 31개 초중고에
대한 2년간의 업무감사를 벌여 수학여행지 숙박업체로부터 50만원을 사례비로 받은 모 교사를 비롯해 수학여행 교통비를 학교측으로부터
과다하게 받은 교사 등 37명을 적발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또 수학 여행 차량임차 계약을 하면서 입찰을 하지 않고 수의계약을 한 9개
학교에 대해서도 경고조치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수학여행과 관련해 떡값을
받은 교사들은 받은 돈을 대부분 저소득층 학생
간식비나 경비로 사용해 중징계하지는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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