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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사가 이번 파업이후 처음으로 심야 협상을 벌였습니다.
휴가전 타결에 대한 청신호가 켜진 것만은
분명해 보입니다.
서하경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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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전부터 시작된 현대차 노사의 협상이 밤늦게까지 계속됐습니다.
휴가전 타결 의지를 확인한 현대자동차 노사는 어제 밤 늦게까지 실무협상을 벌였습니다.
실무협상에서는 4% 정도 차이를 보이고 있는 임금인상률과 호봉제, 월급제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사는 오늘(7\/21) 오전에 다시 본교섭을 벌여 최종 의견을 조율할 예정입니다.
오늘(7\/21) 밤이나 늦어도 다음주 월요일
쯤에는 잠정합의안이 나올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협상에 탄력이 붙은 것은 생산차질이 1조원을 넘고 수출이 중단되면서 노사 모두 공멸할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이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에 해마다 파업을 벌이고 있는데 대한
부정적인 여론도 노사 모두에게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현대자동차 노조가 협상을 위해 파업
수위를 주야 4시간씩으로 낮추면서 협상에
탄력이 붙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지금까지 파업으로 차량
7만 9천여대, 1조 800여억원의 생산차질을
빚었습니다. mbc뉴스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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