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경남지역 대부분의 하천 구조물은
콘크리트로 덮여 있습니다.
하지만 한 시민단체가 콘크리트가
주변 생태계를 파괴한다며
콘크리트 지도를 만들어
교육에 나서고 있습니다.
신은정 기자.
◀END▶
◀VCR▶
창원의 대표적 하천인 창원천.
계단식으로 만들어진 낙차공으로
하천물이 시원스레 흘러내립니다.
하지만 바닥과 둔치는 모두
콘크리트로 덮혀 있고,
아예 하천을 복개해
도로와 주차장을 만든 곳도 있습니다.
물빠짐을 좋게 해 홍수조절을 하기 위한
것이지만 이견도 분분합니다.
◀SYN▶시민
"깔끔하니까 그대로 두고 복개해야지"
◀SYN▶시민
"콘크리트 걷어내야지. 환경파괴야"
한 시민단체가 창원천의
콘크리트 지도를 직접 제작했습니다.
콘크리트가 도심의 기온을 상승시키고
각종 피부질환을 유발한다는 것입니다.
◀INT▶창원YMCA
"콘크리트 하천의 단점.."
(s\/u)이렇게 작은 수첩처럼 만든
콘크리트 지도는 인근 학교 학생들과
주민들의 교육자료로 활용됩니다.
창원시도 콘크리트를 제거하는 방법을
추진중이라고 밝혔습니다.
◀INT▶창원시 관계자(전화)
"생태하천 복원 계획은 이런 것"
2010년까지 창원시내 17개 하천을
친환경적으로 만들겠다는 창원시의 계획이
사라져간 물고기와 식물들을
되살릴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 신은정.
◀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