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고유가가 지속되면서 기름값 부담이
커지고 있지만 셀프 주유소 이용은 꺼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유업계에 따르면 SK 주식회사가 지난
98년 한 때 100곳까지 운영했던 셀프
주유소가 지금은 정유업계를 모두 합해도
10여곳에 그칠만큼 명맥만 유지하고
있습니다.
주유업계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셀프주유때
ℓ당 50원 안팎을 절약할 수 있지만,
주유비 절감을 위해 손에 기름을 묻히는
것을 꺼리는 것으로 보인다며, 최근의 고유가
현상도 소비자들을 셀프 주유소로 끌어들이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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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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