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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다툼 치열

홍상순 기자 입력 2006-07-20 00:00:00 조회수 89

◀ANC▶
울산시 정무직 인선이 늦어지면서
입소문이 무성해지고 물밑 경쟁도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한나라당까지 인선에 개입하고 있어
박시장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홍상순기잡니다.
◀END▶
◀VCR▶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에는 지난달 퇴직한
노맹택 전 상수도 사업본부장이 공무원 출신
중에는 가장 유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나라당에서 김헌득 전 시의원을
강력하게 추천하고 있고, 심 전 시의원과
오 모 전직 은행 간부 등도 물밑 경쟁에
나서고 있습니다.

울산시 간부 인사가 끝나면서
이사장 인선은 초읽기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정무부시장 인선에서 한나라당 개입을
거부한 박맹우 시장이 어떤 정치적인
판단을 내릴지 주목됩니다.

정무부시장은 제로 상태에서 다시
인물 물색에 나서고 있어 다음달로 넘어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박시장은 환경을 떠난 도시개발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이 분야를 두루 알거나
국가 예산 확보에 도움이 될 중앙부처 관료를
영입하겠다는 방침만 거듭 밝히고 있습니다.

한편, 복지여성국장에는 임명숙 전 시의원이
내정됐습니다.

여성정책과장에 행정고시 출신 여성공무원을
전진 배치한데 이어 행정과 여성계를 두루 아는
임 전 시의원을 낙점함으로써 여성계에
새바람을 불어넣겠다는 박시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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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홍상순 hongs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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