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7\/19) 태화강에 투신한 여성을
구하려다 강물에 휩쓸려 실종된 39살 주모씨에
대한 수색작업이 이틀째 이뤄졌습니다.
119구조대와 해양특수구조대원,
스쿠버 자격증을 소지한 시민 등 80여명은
태화교 인근에서 수색작업을 벌였지만 물이
불어난데다 물살이 빠르고 토사가 많이 유입돼 물 속에서 시야가 확보되지 않아 수색작업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한편 울산시는 실종된 주씨가 투신
자살하려던 여성을 구조하려다 실종된 만큼
사망 또는 실종이 공식 확인될 경우 의사자
지정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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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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