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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중학생 늘고,고교생 감소(부산)

입력 2006-07-20 00:00:00 조회수 84

◀ANC▶
부산지역 학교폭력이 전체적으로는
줄고 있지만,중학교의 학교폭력은 늘고 있고,
특히 여중생들이 남학생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윤주필기잡니다.
◀VCR▶

부산 교육청의 집계 결과,
최근 5년간 학교폭력은 크게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G)학교 폭력으로 각종 조치를 받은 학생수는
지난 2001년 480명에서,2002년 693명,2003년
806명으로 증가하다가,2004년 685명,그리고
지난해는 635명으로 줄었습니다.(C\/G)

고교생의 학교폭력은 감소 추세인 반면,
중학생은 증가하고 있습니다.

(C\/G)고등학생의 경우 폭력 등으로 조치를 받은 학생수는 2001년 187명,2002년 347명,2003년
432명으로 늘었다가,2004년 253명,지난해는
147명으로 줄었습니다.(C\/G)

(C\/G)중학생의 경우 2001년 293명이던 것이
2002년 346명,2003년 374명,2004년 432명,
지난해는 479명으로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CG

특히 여중생과 남중생을 비교해 보면
2001년 181명 대 112명,2002년 240명 대 106명,
2003년 201명 대 173명,2004년 234명 대 198명
등으로,여중생의 학교폭력이 남학생보다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중학생의 학교폭력이 급증하는 것은
신체에 비해 정신적인 성숙도가 낮고,
의무교육으로 퇴학 등의 무거운 조치가
내려지지 않기 때문으로 분석돼,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MBC뉴스 윤주필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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