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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부터 노조가 부분파업을 벌이고
있는 현대자동차의 생산차질이 1조원을 넘었습니다.
생산차질을 빚은 물량의 70%가
수출물량입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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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수출선적 부두가
텅비었습니다.
지난달 26일부터 계속된 노조의 부분파업으로 수출 차량이 제 때 만들어지지 못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현대자동차가 생산 차질을 빚은
차량은 7만 5천여대,
금액으로는 1조 300억원에 이릅니다.
s\/u)문제는 생산차질을 빚은 7만 5천여대
가운데 5만 5천여대가 수출물량이라는
것입니다.
그나마 우리나라 경제를 지탱하던 수출에
비상이 걸린 것입니다.
◀INT▶ 노진석 이사 \/\/현대자동차 홍보팀장
하청업체의 생산차질도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습니다.
1차 협력업체의 생산차질만 6천 백억원, 2,3차 협력업체까지 합치면 1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INT▶ 하청업체 관계자
현대자동차 노사는 임금인상률과 월급제,
호봉제 등을 놓고 여전히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여기에 노조는 타결될때까지 파업을 계속한다는 방침이어서 생산차질은 더욱 늘어날 전망입니다.
현대자동차 노조의 파업이 장기화되면서
우리나라 경제에도 깊은 주름이 패이고
있습니다. mbc 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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