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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사 20억 꿀꺽

유영재 기자 입력 2006-07-19 00:00:00 조회수 11

◀ANC▶
신축 아파트 등기 업무 대행을 맡은 법무사가 납부를 위탁받은 취득세와 등록세 20억원을
챙겨 잠적해 버렸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최근 입주를 마친 한 신축 아파트,

이 아파트 입주민들은 송 모 법무사에게
등기 대행과 함께 취득세와 등록세 납부도
위탁했습니다.

그런데 입주민들이 받은 아파트 취득세와
등록세 납부 영수증은 모두 가짜였고,가짜
영수증을 만든 법무사는 돈을 챙겨 잠적해
버렸습니다.

◀SYN▶입주민 피해자

등기 대행 법무사를 주민들에게 안내해 준
아파트 시공사와 시행사는, 이런 일은
처음이라며 난감해하고 있습니다.

◀SYN▶ 시공사 관계자

사기를 당한 주민들은 세대당 취득세와
등록세로 700여만원씩을 법무사에게
맡겼습니다.

◀S\/U▶ 입주자 300세대가 20억원이 넘는 사기 피해를 본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수십억원, 많게는 수백억원이 오가는
등기 대행 업무를 특정 법무사에게 몰아준
건설업계의 관행이 이와같은 횡령 사건을
부추겼습니다.

검찰은 달아난 송 법무사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내린 한편, 관련자들을 대상으로
횡련된 돈의 행방을 찾고 있습니다.

MBC 뉴스 유영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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