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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울산시의회에 국립대 관련 업무를
보고하면서 사범대를 포기하는 듯한 발언을 해
교육부와의 협의가 순탄치 않음을
내비쳤습니다.
오늘 있었던 각 울산시의회 상임위별 주요 현안을 홍상순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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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내무위원회는 울산 국립대 개교가
2년6개월밖에 남지 않았다며 사범대 설립과
기금 조성 등에 차질이 없는지 물었습니다.
명문대를 만드는 게 중요하며, 대학원 중심
대학은 세계적 추세라고 밝혔습니다.
또 교사 자격증을 가진 사람 중 실제 교사로
임용되는 경우는 9% 밖에 안된다고 밝혀
사범대 대신 교육부가 제시한 교육대학원을
수용할 듯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와 함께 울산 국립대가 명문대가 되려면
대학발전기금이 1조원은 돼야 하지만
실제 울산시가 약속한 천500억원 조성도
어려운 상황이라고 털어놓았습니다.
동구 염포터널을 건설한 뒤 통행 요금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의원들의
질의가 쏟아졌습니다.
정천석 동구청장이 염포터널 통행료를
무료로 하겠다고 공약한 것에 대해
표했습니다.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시의원들은 동구청과의 마찰로 사업에 차질이 있어서는 안된다며
사전에 원만히 협의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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