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울산항의 항만 공사제 조기 도입을 건의하며, 항만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지난 주 해양수산부와 기획예산처에 제출한 건의서에서, 정부가 항만을 직접
운영하는 현재 방식은 효율성이 떨어지고,
세계적으로도 항만 운영이 민영화 추세인 만큼 항만 공사제의 조기 도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항만 공사제가 도입되면 항만과 도시
발전이 조화를 이뤄, 물동량의 항만 의존도가 39.7%로 높은 지역 산업 구조를 감안할 때,
지역 경제에도 큰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울산항의 항만 공사제 전환을 위한
개정 항만 공사 법안은, 현재 국회
농림해양수산위를 통과해 법사위에
계류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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