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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본격 개발

한동우 기자 입력 2006-07-18 00:00:00 조회수 18

◀ANC▶
오는 2천10년으로 예정된 경부고속철도
울산역 개통을 앞두고 역세권 개발이
본격화됩니다.

울산시는 우선 시급한 종합환승센터 건립
등을 위해 다음달 설계용역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한동우 기자.

◀END▶
◀VCR▶
경부고속철도 울산역 개통 예정시기는
오는 2천10년 말.

4년 6개월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1년 6개월이 소요되는 용역기간을 빼면
주민 이주와 택지조성,종합교통환승센터
건립 등을 추진하기에는 다소 시일이
촉박한 상탭니다.

이에따라 울산시는 우선 고속철 역사와 인접한 울주군 삼남면 신화리와 교동리 일원
22만여평 규모의 1단계 역세권 개발사업을 위해 다음달부터 설계용역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INT▶울산시 도시국장
(연말까지 사업추진방식과 개발주체 결정
2천10년 고속철도 개통에 맞춰 차질없이 추진)

이와는 별도로 2단계 역세권 도시개발을 위해
인근 농업진흥지역 11만평을 시가화 예정지로 변경해 줄 것을 최근 중앙도시계획위원회에
요청한 상탭니다.

역세권 개발사업 주체는 지금까지 토지공사와
주택공사 등이 거론됐으나 울산시가 최근
도시개발공사를 설립해 추진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문화재청이 청동기시대 남한 최대
취락유적지로 판명된 역세권 개발지역 주변에
대해 보존대책 수립을 요구하고 있는데다,
토지 보상협의마저 늦어질 경우 사업에 차질이
불가피해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MBC NEWS--)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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