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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에 긴장

이돈욱 기자 입력 2006-07-17 00:00:00 조회수 105

◀ANC▶
중부와 강원지방에 큰 피해를 입힌 장마전선이
남하하면서 울산지역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현재까지 강우량은 ( )밀리미터로 아직
까지는 별 피해가 없지만, 이 비가 내일까지
계속 될 것으로 보여 피해가 우려됩니다.

이돈욱 기잡니다.
◀END▶

◀VCR▶
장마전선이 남하하면서 울산지방도 어젯밤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오후 2시 30분을 기해 울산지역에도 호우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시간당 6밀리리터의
비가 내리면서 이 시간 현재 북구 호계동 상안교와 범서 천상지하차도 등 5곳의 교통이
통제됐습니다.

장맛비 소식에 가장 걱정하는 사람은 지난
태풍 에위니아로 많은 비 피해를 입은 주민들.

피해가 채 복구되기도 전에 비를 내리는
하늘이 그저 원망스러울 뿐입니다.

◀INT▶ 주민

장마 소식에 마음이 바빠지기는 농민들도
마찬가지입니다.

◀INT▶ 농민

울산지역은 오늘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해
아직까지 많은 비가 오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내일 밤까지 곳에 따라 15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일부 댐은 만수위에 다다라 월류가 시작됐습니다.

이 때문에 울산시와 구.군 재난안전대책본부가 재난 비상근무에 들어갔으며, 공단 기업들도
오늘 하루 비 피해예방활동에 분주했습니다.

◀S\/U▶ 수마가 남긴 상처가 채 아물기도 전에
또 비 피해를 입게 되는 건 아닌지 울산지방도
잔뜩 긴장하고 있습니다.

MBC NEWS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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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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