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부터 파업에 들어간 울산지역 건설
플랜트 노조원들이 포스코 본사 점거농성을
벌이고 있는 포항지역 건설플랜트 노조를 지원하기 위해 포항으로 이동했습니다.
울산 건설플랜트 노조 조합원 500여명은 어제 오후부터 개인 차량 등을 이용해 현재 점거농성을 벌이고 있는 포스코 본사로 이동했으며,
광양과 여수지역 플랜트 노조원과 합세해
포스코 본사 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울산 건설플랜트 노조는 내일(7\/18)로
예정된 노사 협상에서 별다른 소득이 없을 경우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혀 울산 석유화학
공단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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