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태풍 때 파손된 오수관 등이
아직까지 복구되지 않아, 흘러든 폐수로 인해
일대 하천이 심각하게 오염되고 있습니다.
울주군 범서읍 상수도사업본부 부근 하천이
깨진 오수관과 맨홀 뚜겅이 열린 하수도에서
새나오는 각종 생활 오폐수로 심각한 부영양화 현상과 함께 악취를 유발하고 있으며,
오염된 하천수가 태화강으로 계속 유입되고
있습니다.
울주군은 지난 13일 현장 조사를 하고서도
밀린 다른 수해 복구 작업을 이유로 간단한
복구 작업을 미루는 동안 휴일과 공휴일까지
겹쳐 작업에 진척을 보이지 않자 인근 주민들의 큰 불만을 사고 있습니다.\/\/\/
(* 천상 상수도사업본부 입구 굴다리 아래 \/
제보자 011-9312-0316 박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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