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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청 제식구 감싸기 비난

유영재 기자 입력 2006-07-16 00:00:00 조회수 192

예고 없이 울주군이
어제(7\/15) 소나무 재선충 항공 방제를 실시해,
일부 농민들이 농약 중독 사고를 일으킨 것과
관련해, 울주군청 홈페이지에는 정확한 사건
경위 해명과 공식사과, 그리고 안이한 행정을 질책하는 비난글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울주군은 최근 장맛비 등
기상악화로 인해 정확한 방제 날짜를 잡지
못하다가 어제(7\/15) 방제헬기를 급하게 띄우는
과정에서 충분한 사전 예고를 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어제 사고 수습에 나섰던 울주군
산림과는 사고 경위를 즉시 관할군청에
보고하지 않았으며, 울주군청 역시 이번 사고가
징계 등의 사유가 되지 않는다고 말해,
제 식구 감싸기라는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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