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지난해 APEC에 이어 올해 남북장관급 회담까지
열린 동백섬 누리마루가 국제회의 명소로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
웨스틴 조선호텔도 미국 대통령과
북한 대표단의 숙소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민성빈 기자의 보돕니다.
◀VCR▶
지난해 APEC 당시 21개국 정상들이 찾았던
동백섬 누리마루.
이번에는 북한 미사일 발사로 떠들석한 시점에
남북의 장관들이 만나면서
세계의 이목이 집중됐습니다.
◀INT▶
"고급 소규모 회의 유치 노력.."
웨스틴 조선호텔도 유리한 입지조건으로
큰 국제 회의의 주요 숙소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S\/U)누리마루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웨스틴 조선호텔은 진입로가 하나뿐이어서
불법 집회나 시위를 막기도 좋다는
이점을 갖고 있습니다.
지난 APEC당시 부시 미국대통령이 묵었던
방 바로 아래쪽에 이번엔 북측 권호웅 단장이
숙소를 잡으면서 세계언론의 관심을
끌기도 했습니다.
◀INT▶
"부담이 되기도 하지만.."
비록 이번 남북 장관급 회담은 결렬됐지만
해운대 동백섬과 누리마루 하우스는
세계 최고수준의 국제적 회담장소로서
그 명성을 확인했으며 부산의 브랜드가치를
국제사회에 드높였다는 평갑니다.
MBC news 민성빈입니다. ◀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