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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파업사태가 전면전 양상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대자동차 노사는 연휴 사흘동안 실무
교섭을 열기로 해 휴가전 막판 타결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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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가 어제 야간조가 처음으로 전면파업에 들어간데 이어 오늘은 주야간조 모두
6시간씩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하루 공장 가동시간이 불과 4시간으로 평상시
하루 20시간 가동에 비하면 5분의 1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와같은 파업속에 오늘은 예정에 없던
본교섭이 열려 휴가전 타결에 대한 기대치를
높였지만 협상결과는 신통치 않았습니다.
회사측은 격려금 50만원 추가 지급과 생산직 사원에 대해서는 내년 4월부터 단일호봉제를
실시하겠다는 수정안을 제시했지만 노조는 여전히 실망스럽다는 반응입니다.
◀INT▶ 박유기 현대차 노조위원장
(중앙쟁대위를 중심으로 일사분란하게 투쟁,,,)
회사측은 더 이상 양보할 수 없다는
입장이어서 노사 양측의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INT▶ 현대차 관계자
(노조의 양보로 조속히 마무리해야,,)
현대자동차 노조는 중앙쟁대위를 열어
다음주에는 파업수위를 높여 회사측을 압박해 나가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러나 현대자동차 노사는 연휴 기간인 오는 17일까지 사흘동안 실무협상을 열기로 해 일단 휴가전 타결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s\/u)다음주말까지 잠정합의안이 나오지 않으면 휴가전 타결은 사실상 불가능하게 됩니다.
이때문에 다음주 금요일쯤이 이번 협상의 최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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