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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공사가 울주군 범서읍 척과리와
중구 다운동 일대에 추진하고 있는 국민임대
주택단지 조성 계획에 대해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어 난항이 예상됩니다.
유영재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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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공사가 울주군 범서읍 척과리와
중구 다운동 일대 56만평에 오는 2012년까지
만900여가구의 임대주택단지를 건립하겠다는
계획에 대해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개발 가능성이 풍부한 이 일대 땅은
울산의 미래를 위해 보존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공공 개발로 토지가 수용될 경우
실 거래가 보다 턱없이 낮은 감정가 보상이
이루어져 지주들이 막대한 재산상 피해를
입게 될 것이라는 이유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임대주택단지 지구 지정과
사업승인권이 건설교통부에 있다며 주민 뜻을
건설교통부에 그대로 전달할 예정입니다.
◀INT▶신장렬 국장\/울산시 도시국
이와함께 임대주택단지가 도시 계획상
많은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만여 가구나 되는 대규모 주거단지가
들어서게 되지만 진입도로와 상하수도 연결 등
도시 기반시설을 갖추기 위한 계획과 예산
확보 방안이 제대로 마련되지 않은 상댑니다.
여기에다 관할 울주군과 중구도 적극적인
반대 의사를 표명하고 있어 임대주택단지
조성이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mbc뉴스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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