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26일동안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울산시는 이 기간동안 심야에
도착하는 승객들의 연계 수송을 위해
시외,고속버스터미널과 울산역 등에
오후 10시부터 새벽1시까지 택시를
고정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강동과 진하,석남사 등 주요 피서지를
운행하는 시내버스의 경우 승객수요에 따라
예비차를 투입하고,교통 혼잡지역에는
교통관리원을 집중 배치해 교통안내에
나설 예정입니다.
한편 울산의 경우 특별교통대책기간 동안
철도는 무궁화호 한편이 늘어나고,고속버스는
평일에는 5-10회,주말에는 10-13회 가량 증편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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