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울산본부는 오늘(7\/14)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노사 갈등을 빚고 있는
화진택시 등 택시 노동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울산시와 직접 토론을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민주노총은 택시의 공익적 가치를 실현할
목적으로 도입된 전액관리제가 제대로 시행되지 않고 있는 것은 울산시의 의지와 관리책임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대해 울산시는 노사 합의로 사납금제도를 유지한다면 근로기준법이 상위법이기 때문에
전액관리제를 강제 시행하기에는 어려움을
많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하부영 민주노총 울산본부장은 오늘(7\/14) 오후 2시, 지난 3일 택시 전액관리제
직무유기로 박맹우 울산시장을 고발한 사건에 대해 울산남부경찰서에서 1차 고발인 조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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