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자치단체장의 업무추진비...종종 눈총을
받아, 근래들어 많이 개선되긴 했지만,
아직도 더 투명해져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한 시민단체의 분석 결과를
김성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CG2 부분 변경,
◀VCR▶1분38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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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통해 공개되고 있는
지방자치 단체장의 업무추진비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은
각종 오찬과 만찬비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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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구체적인 증빙서류나 사용대상은
빠져있어 투명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입니다.
◀INT▶
"누구와 어떤 식으로 먹었는지..."
이에대해 해당 자치단체들은
개인의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홈페이지에 공개하긴 힘들지만, 원할 경우
방문열람은 가능하다는 입장입니다.
◀SYN▶
"오기만 하면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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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매주마다 일일사용액을 공개하는
경상남도와는 달리 상당수 지자체들이
한달 간격으로 총액만을 공개하거나
아예 인터넷 공개를 하지 않고 있어
소극적인 것 아니냐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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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지자체
"저녁때까지 업무가 이어지는 경우도 있고..."
S\/U)또 대부분의 지자체가 예산편성 과정에서
업무추진비를 상한액까지 편성해 일단 받고
보자는 의식도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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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적인 평가결과 경상남도와 진해시 등은
업무추진비 공개가 비교적 성실한 반면
진주시와 남해군 등은 보통,
마산시와 창원시 등은 불성실해 보인다고
참여연대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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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김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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