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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띠 느슨(부산)

입력 2006-07-14 00:00:00 조회수 68

◀ANC▶
날씨가 무더워지면서 안전띠를 매지 않는
운전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경찰이 부산시청과 경찰청등 관공서를 시작으로 안전띠 착용에 대한 단속에 나섰는데
이만흥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VCR▶

아침 출근시간. 부산시청 앞 도로.

안전띠를 매지 않은 운전자들이
줄줄이 경찰의 단속에 적발됩니다.

방금 막 안전띠를 풀었다, 집이 바로 근처다,
운전자들의 사정도 가지가집니다.

◀운전자SYN▶
"출근 시간에 쫓겨..."

경찰 단속에 적발된 운전자들에게는
1회에 한해 질서 협조장이 발부되고,
다시 적발될 경우 범칙금이 부과됩니다.

◀경찰INT▶
"가까운 거리라도 매야.."

부산의 경우 안전띠 착용률이 88.7%로
서울이나 전국 평균에 비해 높은 편이지만,
여름 피서철로 접어들면서
안전띠를 매지 않는 운전자들이
또다시 늘고 있습니다.

특히 고속도로와 자동차 전용도로에서는
뒷좌석 승객까지 모두
안전띠 착용의무 대상이어서,
위반할 경우 범칙금 3만원이 부과됩니다.

경찰은 다음달까지 두달동안
공공기관과 대기업등을 대상으로
매주 1차례 이상
출퇴근시간 안전띠 착용 여부에 대한
단속을 벌일 계획입니다.

MBC NEWS 이만흥.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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