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세청이나 건강보험공단 직원을 사칭해 세금 환급금을 돌려주겠다며 접근해 돈을
가로채는 사기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오늘(7\/13)도 건강보험공단 울산지사에 환급 사실 여부를 묻는 전화가 5십여통이나 접수돼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들은 전화로 환급금을 돌려주겠다며 접근한 뒤 주민번호와 계좌번호를 알아내, 예금
통장에서 돈을 인출하는 수법을 써서 지금까지
울산에서만 피해자가 20여명에 피해액이
수천만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국세청과 건강보험공단은 환급금 업무는
우편으로 모두 처리되는 만큼, 시민들이
사기 전화에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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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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