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하투에 돌입한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오늘(7\/13)부터 투쟁의 또 다른 방법으로 소비파업에 돌입한다고 선언했습니다.
소비파업은 소비를 줄이는 파업으로
민주노총은 오늘부터 임금인상 타결 때까지
회식 중단과 대형마트와 백화점 이용 중단,
생필품을 제외한 제품의 구매중단 등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은 노동자의 임금인상이 구매력을
높이고 경제 활성화의 실질적인 주역이지만
경제계가 임금 동결을 촉구하고 있기 때문에
소비파업에 들어갈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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