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째 부분파업을 벌이고 있는 현대자동차
노조는 오늘(7\/13) 오전 본관 앞에서 미국
자동차 노조와 한미FTA 반대 집회을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현대자동차 노조와 미국 자동차
노조는 한미 FTA 체결될 경우 자동차 산업의
붕괴와 이로 인한 비정규직 증가로 이어져 결국 노동자의 생존권이 위협받을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파업수위를 더 높여 오늘은 주간조는 6시간 부분파업, 야간조는 전면파업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부분파업으로 현재 완성차 5만 3천여대를 생산하지 못해 7천 300여억원의 생산차질을 빚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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