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북항재개발 43만평 매립!-부산

최익선 기자 입력 2006-07-13 00:00:00 조회수 0

◀ANC▶
부산항 개항이래 최대의 사업인
북항재개발의 밑그림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핵심내용인
부산역 지하화 문제에 대해서는
뚜렷한 해결방안을 찾지 못해
최종확정때까지 논란이 계속될 전망입니다

정세민기자가 전해드립니다

◀VCR▶
북항재개발 용역 사업자인
삼안 컨소시엄은 해양수산부 중간보고를 통해
북항재개발 계획의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먼저 큰관심을 끄는 전체 매립규모는 43만평!
이 가운데 20만평은 항만시설지구와
국제교류지구, 복합도심지구등
5개 권역으로 나눠 개발됩니다

특히 국제교류지구에는 120층과 100층 규모의
초대형 건물 2동을 건립할 계획입니다.

또 전체 면적의 36%에는
수변공원등 녹지공간을 조성하고
사업지구안에는 길이 3Km의 수로와
8Km의 해변산책로도 조성됩니다

전체 사업비는 9조 3천억원이며
터미널과 부지조성에 1조7천억원,
건축부문에 7조6천억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INT▶
김정수 건설사업본부장
"시안이다 최종 보고때까지 보완해서 "

그러나 이번 보고에는 부산역지하화에 관해
아무런 언급이 없어 앞으로 논란이 예상됩니다

현재 부산시는 시장의 공약사업인 만큼
강행한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항만공사를 비롯한 일부 기관에서는
3조 2천억원이나 되는 예산과
개통시기 지연등을 이유로
난색을 표하고 있습니다

부산항 발전의 전환점이 될 북항재개발은
부산역 지하화라는 암초를 만나면서
계획수립단계에서부터 난항이 예상됩니다

MBC뉴스 정세민입니다
◀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