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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공사가 건설교통부에 혁신도시
지구지정을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주택공사를 포함한 경남지역 이전대상
공공기관 12곳 모두를 진주에 짓겠다는
계획인데요,
이때문에 주택공사의 마산 이전은
물건너 가고 있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성주 기자.
◀VCR▶1분22초
혁신도시 건설을 담당하고 있는 대한주택공사가
진주지역을 경남이전 대상 공공기관 12곳
모두를 이전시킬 혁신도시 지구로 지정해
달라고 건설교통부에 신청했습니다.
신청면적도 106만평에서 126만평으로
20만평이나 더 늘려 예상면적이 크게 줄어든
다른 지역에 비하면 이례적입니다.
결국 마산의 준혁신도시 건설계획의
실현가능성이 또 논란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지구지정이 끝나뒤 시작되는 토지매입과
도시설계에 천문학적 비용이 투입되면
사업을 되돌리기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SYN▶주택공사
"토지 매입 완료되면 사실상 변경 불가능."
특히 건설교통부는 준혁신도시와 관련해
경상남도와 합의된 것이 아무것도 없고
주요기관의 이전도 절대 안된다고 밝혀
이런 분석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SYN▶건교부
"우리하고 협의된 건 없다"
지구지정에 걸리는 시간은 석 달 정도.
도민들의 혼란을 막기 위해서라도
경상남도의 명확한 입장표명이 필요합니다.
MBC 김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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