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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집단 실신, 역학 조사 나서

옥민석 기자 입력 2006-07-11 00:00:00 조회수 81

어제 오후 6시쯤 남구 모화학공장에서 일하던 5명의 근로자가 갑자기 정신을 잃고 쓰러져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다행히 생명은 건졌지만 이들은 아직까지 기억을 못할만큼 심각한 상황입니다.

병원측은 환자의 상태를 검사한 결과 몸의 균형이 깨지면서 산성도가 갑자기 올라가는 대사성 산증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발병 원인을 밝히기 위해 환자들의 가검물을 채취하는 등 역학조사에 들어갔고
경찰은 유독가스 누출에 의한 산재사고의 가능성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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