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에위니아의 영향으로 울산지역에서는
1명이 실종된 가운데 농경지 343헥타르와 주택 10동이 침수되고, 제방 850미터가 유실되는 등 48억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이번 태풍으로 어제(7\/10)
오후 3시쯤 울주군 범서면 척과천에서 55살
성모씨가 급류에 흽쓸려 실종됐습니다.
이와함께 울주군 상북면 궁근정리 등의 가옥 10동과 상북농공단지내 동우열처리 등 공장 3곳 등이 침수 피해를 입었으며, 울주군 온양읍
삼평들 등 농경지 343헥타르와 비닐하우스
4.3헥타르가 물에 잠겼습니다.
또 북구 명촌천과 울주군 언양읍 남천 등
5군데 하천 제방 850미터가 유실되고,
울주군 상북면 울밀선 등 5군데에서 산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이 밖에 울주군 언양읍 등 2군데에서
상수도관이 유실됐고,가로수 115그루가
부러졌거나 뽑히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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